lbjcom's lifelog

사랑하는 우리 딸이 갑자기 엄청나게 울어댄다. 한동안 밤에 잘 잤는데 갑자기 이러니 원인 파악이 안된다ㅠㅠ 어디가 아픈가? 기저귀가 축축한가? 목이 마른가? 모르겠다ㅠㅠ 게다가 이럴때는 아빠 필요없고 오로지 엄마만 찾는다. 한시간 정도 찡찡거리다가 엄마가 겨우 다시 재우고 있다. 우리딸 왜그래ㅠㅠ 나중에 크면 왜그랬는지 알려다오ㅠㅠ

우리 사랑하는 딸이 평화롭게 자는 모습을 옆에 누워서 보고 있으면 내 마음도 너무너무 편안해진다^^ 근데 언제 일어날꺼야? 아빤 배고픈데ㅠㅠ

어제 늦게 퇴근해서 사랑하는 우리 딸을 못봤더니 오늘은 너무너무 보고 싶다~ 마침 가정의 날이고 해서 빨리 퇴근!! 지하철 얼른 와라~^^